Tmap의 안전운전 점수

메리츠화재 운전습관 연계 보험개발 재검토

– 메리츠화재 운전습관 연계 보험개발 재검토 –

“Tmap은 벌써하고 있는데?”

 

오늘은 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소식입니다.

혹시 UBI(Usagebased insurance)라고 들어보셨나요?

UBI는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기반으로 보험료를 산정하는 보험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란 급발진, 급제동, 규정속도 준수, 운전 시간대 등의 항목을 정하고 그 수준을 평가해서 점수를 메기게 됩니다.

바로 이 점수를 바탕으로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 주거나 보럼료를 차등 설정하는 것입니다.

즉, 모범 운전자는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게 하고, 보험사는 안전 운전습관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금일 나온 기사에는 메리츠화재가 KT와 손잡고 그동안 UBI 기반 자동차보험을 개발하려고 2015년부터 준비했는데 비용문제로 전면 재검토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OBD라는 장비의 비용 분담이 KT와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고가의 장비가 들어가는 방법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이미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네비게이션을 이용해서 현재도 할인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제글 중 동부화재 자동차보험을 설명 할 때 한 번 설명 드린 적이 있습니다.

동부화재와 KB화재에서는 현재 SK텔레콤의 T map을 이용해서 이러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map의 안전운전 점수
Tmap의 안전운전
Tmap 보험사
Tmap 보험사

 

좌측 화면을 보시면, 2차적인 화면입니다만, Tmap에서 상단 안전운전 메뉴를 클릭 하시면 왼쪽 첫번째 화면이 나옵니다.

현재 보이는 화면은 이미 설정을 완료 한 후 점수를 받은 화면입니다.

KB손해보험과 동부화재(DB손해보험)에서는 이미 이를 활용해서 보험료를 할인 해주고 있으며, 가입 시 할인 받을 때도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운전습관이 안좋으면 할인이 안되겠죠?(운전점수는 61점 이상이어야지만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메리츠화재가 OBD 장치를 차량에 부착하려고 했는지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이용한 모바일 네비게이션에서 살짝 운전습관 메뉴 버튼만 누르면 자동차보험료가 할인되니 지금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